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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의 클럽 버닝썬 폭행 논란이 이제는 승리 폭행 당일 행적에 까지 세상 사람들의 모든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승리는 당일 어디에 있던 걸까요?

여자아이돌 소녀시대의 멤버 효연이 지난해 11월 24일 그러니까 버닝썬 폭행 사건 당일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나의 사진을 올립니다. 바로 '버닝썬'에서 라는 글과 함께 승리와 함께 촬영한 사진 한 장을 게시했습니다.

효연 인스타에 공개된 사진과 해시태그 '승리 사장님', '클럽 버닝썬'이라고 달았었습니다. 효연이 사진찍어 올린 날은 바로 승리가 버닝썬 폭행 사건이 일어난 날이기 때문에 중요하게 네티즌들이 보고 있습니다.

소녀시대 효연은 그 사건 전날인 11월 23일에 '버닝썬'에서 밤 10시부터 다음 날인 24일 새벽 5시 30분까지 진행된 '타임 테이블' 파티에서 디제잉쇼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져 잇는데요. 한 뉴스 보도에 따르면 당시 서울 강남구 역삼동 소재 '버닝썬'에서 피해자 김 모 씨는 당시 보안 요원들과 이사에게 집단 폭행을 당해 크게 다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그런데 어이없게도 경찰 측은 김씨를 가해자로 지목하고 폭력을 가해 논란이 커지고 불거졌습니다.

현재 승리는 버닝썬 폭행 논란에 대해 그 어떠한 입장도 내놓지 않고있는데요. 신중하게 처신을 하려 여러가지로 고민 중인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 첫번째 스텝으로 지난 29일에 클럽 SNS를 통해 사과문을 게재하기도 했습니다. 당분간 논란은 꺼지지 않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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