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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아침 SBS의 드라마를 책임지고 있는 인기 드라마 ‘강남스캔들’에 대해서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기본적으로 강남스캔들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8:40 부터 9:10까지 약 30분 정도 전국 방영을 합니다. 강남스캔들은 총 120부작으로 아직 끝나려면 한참 남았습니다.



방송 제작은 SBS Plus에서 맡았고 제작은 권호진, 연출은 윤류해, 그리고 극본은 박혜련이 맡고 있습니다. 메인 연기자들로는 신고은, 임윤호, 서도영, 황보미, 방은흐가 연기중입니다. 강남스캔들의 간단한 줄거리로는 엄마 수술비를 벌려고 재벌 상속남을 사랑하는 척하는 주인공 여자가 그 재벌남은 진짜 사랑하게 된다는 게 이야기의 중심인데요. 어찌보면 우스꽝스러운 분위기인데 진정한 사랑을 알아가는 로맨스 드라마라고 합니다. 아래 인물관계도를 한번 볼께요.



신고은과 임윤호는 이번 작품을 통해 드라마에서 첫 주연을 맡아서 뜻깊은 시간들을 보내고 있고요. 서도영 또한 드라마 역류 이후로 7개월 만에 드라마 복귀를 했다고 합니다. 유명한 배우 우리 임채무씨는 해피시스터즈 이후에 반년만에 SBS 아침극에 나오게 되었다고 하네요. 그 외에 특별 출연으로는 톱스타 역할로 까메오로 오나미씨가 나왔습니다. 한창 재미의 극상을 달리고 있는 아침드라마 강남스캔들! 계속 재미있게 드라마 만들어주시길 바라며 인물 출연진 소개를 하며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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