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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법정싸움에서 승소하며 유튜버 양예원은 눈물로 심경을 밝혔습니다. 기소된 최모씨는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 받았다고 합니다. 아직도 인터넷에서는 의견이 대립되고 있는 가운데 대법원의 판결은 큰 중심축을 잡아 줄 것으로 보여 집니다. 더불어 양예원씨는 악플러들도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다라고 밝혔고요, 인생을 바쳐 싸우겠다고 선포하기도 했습니다.
오랜만에 언론에 모습을 보인 양예원씨는 많이 수척해진 모습으로 나타났는데요. 이든 저든 사건이 빠르게 그리고 정확하게 마무리 되어서 양자가 다 좋게 마무리 되었으면 하네요. 그런데 사건이 워낙 큰 사건인지라.. 더불어 스튜디오 사장의 자살사건 까지... 법정싸움을 끝났지만 한동안 논란은 계속 되리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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