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 젊었을때 이혼 루머 황당하다.

 

문재인 정부의 법무장관으로 조국 교수가 유력한 인사로 이야기가 나오는 가운데 현실로 일어날 것인가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오늘은 조국 민정수석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조국 교수 이며 대통령비서실 민정수석비서관으로 일하고 있는 조국은 1965년 4월 6일 생으로 올해 나이 54세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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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서구 동대신동에서 출생했고, 그의 본관은 창녕 조씨라고 합니다. 185cm의 큰 키에 73kg의 몸무게 그리고 혈액형은 O형이라 합니다.

 

 

서울대학교 공법학 학사를 지나 석사 박사 그리고 UC버글리 법학박사까지 딴 인재중에 인재입니다. 군대도 육군 석사장교 소위 만기전역을 했고요.

 

가족으로는 동양대 교수인 아내 정경심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습니다. 종교는 불교로 알려져 있고요. 정당은 더불어민주당 소속이라네요.

 

조국 교수는 울산대학교 법대 교수로 재직 중에 구속되는 일도 겪었고요, 출소 후에는 미국 유학길에 올라 박사과정을 마치게 됩니다. 그리고 귀국 후에는 동국대학교 법대 교수로 재직, 2002년 부터는 모교인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로 재직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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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부터는 문재인 대통령이 민정수석비서관으로 발탁하면서 첫 공직을 시작하기도 합니다. 조국 수석은 젊었을때 부터 엄청나게 잘생긴 외모로 유명했습니다. 자신을 바라보는 주위의 시선들이 괴로웠다고 밝힐 정도로 힘들었다네요.

 

 

어떤 일이 있었냐면 대학 입학 후 도서관에서 공부를 하다가 화장실에 갔다 오면 종종 자신의 자리에 여학생들의 고백쪽지와 캔커피가 놓여져 있었다고 하네요. 선물도 있었고... 어쨋든 자리가 엉망이 되었다네요.

 

 

그런데 조국 수석은 이를 즐기기는 커녕 오히려 큰 충격을 받았다고 합니다. 자기 외모에 대한 사람들의 시선에 약간 소심해지기까지 했다네요.

 

 

그런데 그러한 여학생들 사이에서도 현재의 아내인 정경심 교수는 당당히 다가와 "커피 한 잔 하자"라고 하며 인연이 시작되고 결국 결혼까지 하게 되었다네요. 인터넷에 아내와 이혼이 아니냐라는 거짓 루머가 있는데요. 이는 명백히 거짓임을 이 글을 통해 다시 한번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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