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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의 여동생이 새 CCTV 영상을 공유하고 "오빠가 다치지 않게 도와달라"며호소하는 중이라 사람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승리 여동생(이한나)은 오늘 자신의 인스타 계정에 클럽 버닝썬의 CCTV 편집 영상을 공유했습니다. 그러며 이 영상을 널리 공유하길 부탁하며 "오빠가 더이상 다치지 않게 도와달라"는 글을 남겼습니다.

해당 동영상에는 '승리 버닝썬 사건의 스카이캐슬 급 반전 충격적 진실'이라는 제목이 나온 후 '버닝썬' 폭행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김모 씨가 성추행을 하고 클럽 직원, 경찰들에게 폭력적으로 대했다는 주장이 담겨져 있습니다.

그러면서 "판단은 여러분과 경찰의 몫"이라는 자막이 나오고 끝이 납니다. 승리 여동생 이한나씨가 공개한 영상은 김씨의 주장과 다소 상반되는 내용을 담고 있기에 더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한편 승리의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의 양현석 대표는 지난달 31일 "사고 당일인 11월24일 승리는 현장에서 새벽 3시까지 있었지만 해당 사고는 새벽 6시에 일어난 것으로 확인됐다"고 해명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승리의 현역 군입대가 3~4월로 코앞에 다가와 군복무에 관한 법령을 준수하기 위해서 클럽 사내 이사를 사임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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